"할머니~ 저랑 같이 쓰고 가요~"비가 많이 쏟아지던 날 거둥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힁단보도를 지나가는 것을 보고, 한 여학생이 한 "행동" 에 할머니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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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1일 오후 4시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우연히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. 큰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한 할머니분께서 거둥이 약간 불편하신 몸으로 서 계셨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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