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 발견된 기도문과 쓰레기통에 버려진 "이것" 을 본 아들은 다리에 힘이 풀려 그만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.

호기심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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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16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숨진 고(故)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의 장남 주현영씨는 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나서 며칠 후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아버지의 연구실에 찾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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