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쉰 김밥이라 미안하다 아들아~"눈이 안보이는 어머니가 군대간 아들 면회보러 오다가 소매치기 당했다는 소식에 같은 부대원들이 "OOO OO" 한 행동에 아들은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.
광고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!